2026 서울 국제 시각장애예술인 음악 페스티벌(SIMB), 8월 25~27일 서울서 개최_출처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글쓴이 : saltandlight
- 날짜 : 2026.05.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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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서울 국제 시각장애예술인 음악 페스티벌(SIMB), 8월 25~27일 서울서 개최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 최봉혁 기자)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공연예술협회(이하 한장공예)는 오는 2026년 8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서울대학교와 영산아트홀에서
‘2026 서울 국제 시각장애예술인 음악 페스티벌(2026 Seoul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for Blind Artists, SIMB)’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장공예는 2010년 1월 설립된 이래 시각장애인 예술가들이 음악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보다 보람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장애 유무를 넘어 누구나 동등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전국 순회공연, 해외 초청공연, 예술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애인 예술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문화예술 분야 위상 제고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 6월 13개국 시각장애인 예술가들이 참여한 제1회 서울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 페스티벌 & 아트마켓의 성공에 이어, 올해 제2회를 더 큰 규모로 준비 중이다.
국제 음악콩쿠르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2026 SIMB의 주요 행사는 국제 음악콩쿠르다.
- 예선: 온라인 영상 심사
- 본선: 서울대학교 콘서트홀 현장 심사 및 공연
총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되며, 입상자들에게는 국내외 저명 교수진의 마스터클래스와 추가 공연 기회가 제공된다.
콩쿠르 외에도 마스터클래스, 교수음악회, 국제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전문 역량을 개발하고 세계 무대에서 예술성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시각장애 예술가 및 음악 전공자다.
협회 관계자는 “청각 중심의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각장애인 예술가들이 더 많은 공연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인 예술가들의 전문성과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화예술을 통한 포용 사회 실현
한장공예는 SIMB를 통해 시각장애인 예술가들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주인공’으로 설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26 서울 국제 시각장애예술인 음악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한국장애인공연예술협회 공식 홈페이지 및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워문보기 : https://www.dpi1004.com/14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