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21~23일 총 3회

‘희망의 빛으로 세상을 보는 기적의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한빛예술단(단장 김양수)이 제주 공연에 나선다.
‘2026 한빛예술단의 찾아가는 희망음악회-음악이 있는 풍경’이 오는 21일 오후 7시 제주농협 오라지점 컨벤션홀,
22일 낮 12시 메이즈랜드, 23일 오후 2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광화문연가와 같은 익숙한 곡에서부터 클라리넷 소나타 3악장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들과 만난다.
2003년 창단한 한빛예술단은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으로 장애를 극복한 삶과 연주를 통해 생명존중, 배려,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장애인공연예술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사회복지법인 춘강,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지원협의회, NH제주시농협, 서귀포예술의전당이 후원한다.
원문보기 :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50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