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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애인공연예술협회, 시각장애 예비 음악인 성장 지원 ‘2026 D&LU 뮤직아카데미’ 운영

 

한국장애인공연예술협회(이사장 류지훈)가 시각장애 예비 음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2026 D&LU 뮤직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공연예술협회(이사장 류지훈)가 시각장애 예비 음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2026 D&LU 뮤직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자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D&LU 뮤직아카데미’는 지난 2018년부터 이어져 온 ‘한빛 뮤직아카데미’를 새롭게 개편한 교육 과정으로, 시각장애 음악인의 체계적인 교육과 공연 경험 확대를 목표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은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추계예술대학교와 한빛맹학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악·목관, 금관, 타악 등 악기별 앙상블 수업과 함께 기초 합주, 오케스트라 합주를 중심으로 구성된 ‘D&LU 프로젝트(Develop Class / Level-Up Class)’에 참여하며 실전 연주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음악 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도 함께 마련된다.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Zenith)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김진추 교수의 서양음악 및 오페라 강연, 전해별 아나운서의 스피치 특강, 조가비 교수의 변화와 성장 강연, 김은주 교수의 발성 클래스, 최옥순 교수의 소통 강연, 오종찬 선생의 신체 워밍업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마지막 날인 7월 16일에는 추계예술대학교 리사이틀홀에서 피날레 콘서트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나흘간의 교육 성과를 무대에서 선보이며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이후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특히 참가자들이 교육 이후에도 공연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무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 운영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2026 D&LU 뮤직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모든 강의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한국장애인공연예술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원문보기 :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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